오드리햅번은 죽기 전에
아들에게 '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' 라고 편지를 썼습니다.
내가 가장 불행할 것 같지만
주위에는 의외로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이있습니다.
남의 불행을 나눠가지면
내 불행이 사라지고 행복으로 돌려 받습니다.
모두 행복하세요.
'Today's Write(넋두리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혁신 (0) | 2017.09.19 |
---|---|
달음질 (0) | 2017.09.19 |
오늘을 잊지마세요. (0) | 2017.09.19 |
삶 (0) | 2017.09.19 |
중도 (0) | 2017.09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