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발을 때면 한발을 딛는다.
또,
한발을 딛으면 한발을 때야한다.
멈출 수 없는 달음질이 되어 버린
어느날,
의미없이 시작된 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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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을 채우기 위해 행한 하나의 거짓이
다음 날은 두개로 늘고,
어느 날 이미 걷잡을 수 없음을 느낄때
기억하자.
버리는 것이 더 쉬움을
더 이상의 행동을 멈추는 것이야 말로
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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